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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후하천 산책로에 ‘추억의 영화 벽화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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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후하천 산책로에 ‘추억의 영화 벽화 거리’ 조성'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1.06.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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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후하천 산책로 구간 벽면에 추억의 영화 포스터 등 간판을 그려넣어 ‘추억의 영화 벽화 거리’를 조성, 이색 관광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과거 실제 영화관에서 간판을 그렸던 화가를 섭외했다. 사업 구간은 석사동 후하천 수로길 산책로 일대이며 벽면 170m, 높이 3~5m다.

먼저 이달 중 3개 정도의 작품을 그리게 되며 점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래된 산책로 콘크리트 벽면에 영화 포스터를 입혀 콘크리스 부식 방지를 물론 쾌적한 산책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마득화 건설과장은 “지난 30년간 폐쇄된 하천수로 박스에 각종 전기, 통신 등을 설치했지만 콘크리트 벽면이 오래되었기 때문에 페인트를 이용해 작품을 그려 넣으면 쾌적한 하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2019년도에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거두리 성우오스타 아파트에서~공지천을 연결하는 산책로 700m를 만들었다. 이 중 170m 구간은 수로 박스구간으로 4개의 수로 박스구간 중 1개소를 시민들에게 산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추억의 벽화거리 위치도
추억의 벽화거리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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