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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41억 투입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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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41억 투입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06.09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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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민박마을 활용, 체류형 관광공유마을 육성

삼척시가 지난 2019년도부터 사업비 41억 원(국·도비 26억 원)을 투입, ‘덕산 민박마을 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 ‘체류형 관광공유 마을’로 육성한다.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사업은 ▲콘텐츠 운영 플랫폼 구축 ▲웰컴센터 신축 ▲관광기반 및 편익시설 확충 ▲경관시설 조성 ▲지역주민 역량강화등 5개 핵심콘텐츠와 14개 단위사업으로 추진되며, 11월 준공을 목표로 전체 추진 공정률은 50%이다.

삼척시는 영상콘텐츠 제작, 마을자원조사, 특산물판매 프로그램 구축 등 온라인시스템과 숙박인증제도, 스토리텔링북 제작, 동아리 육성 등 이용·서비스 기반 등 콘텐츠 운영 플랫폼을 구축한다.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사업 계획도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사업 계획도

이와 함께 방문자 안내, 공유세탁방, 회의장, 야외휴게 공간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1층 규모의 웰컴센터(연면적276.57㎡)도 신축한다.

또 7.8km 스토리로드 7개 구간과 해변정자 2개소, 마을테마정원 5개소를 조성하며, 마을솔밭과 덕봉대교의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 관광 및 경관 시설을 설치한다.

이외에도 주민들이 주도할 수 있도록 마을기업 육성 및 브랜딩 개발, 민박특성화 교육 등 지역 역량 강화도 추진된다.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사업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에 선정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 마련과 공유관광과 관련된 콘텐츠를 발굴한다.

삼척시는 11월말까지 덕산 민박마을 공유관광 플랫폼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덕산․맹방해변과 마읍천, 덕봉산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사계절 관광콘텐츠가 완성돼 덕산 민박마을의 활력 회복 및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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