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은 인도네시아 발리 매일 운항을 기념해 ‘발리, 자카르타 특가 프로모션’을 1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 기간동안 발리행 이코노미 클래스가 52만원부터, 자카르타행 이코노미 클래스는 66만원부터다. 이번 특가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홈페이지(www.garuda.co.kr)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데와 라이 지점장은 “이번 특가는 최근 진행된 프로모션이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아 4개월간 장기 프로모션으로 확대 진행하게 됐다”며 “인도네시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를 이용, 저렴하게 여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 진출 및 투자 기업에 한해 ‘기업고객 특별 요금제’을 실시하고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측은 기업고객이 ‘기업고객 특별요금제’를 계약해 이용하면 타 항공사 대비 최대 30%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80-773-2092.

▲ [베트남 여행②] 하노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행자 유혹

▲ ‘이 겨울 결코 뿌리칠 수 없는 온천 유혹’

▲ 미국 남부로 낭만일주 떠나요

▲ 태국 파타야로 떠나는 골프투어

▲ 수능생 가족 1박2일 기차여행하면 1만원 드려요!

▲ 일본 나가사키까지 단돈 9,900원

▲ 도심에서 즐기는 특별한 연말 휴가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오재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