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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캠린이 페스타’ 6월 4~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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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캠린이 페스타’ 6월 4~5일 개최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06.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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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비대면 관광 매력 및 올바른 캠핑·친환경 여행문화 전파

캠핑이 비대면 안심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경상북도는 이제 막 캠핑을 시작한 ‘캠린이’를 겨냥해 ‘성주 캠린이 페스타’를 오는 4~5일 이틀간 경북 청정 비대면 지역인 성주 금수문화공원 야영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코로나19 상황 속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프로그램 및 친환경 여행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비대면 관광지로서의 경북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관광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페스타는 코로나 상황 속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캠핑장 내 총 73개의 캠핑 사이트 중 절반 이하인 30개 사이트에 대해서만 참가자 선착순 접수를 받았다. 참가자 간 사이트를 하나씩 띄우고 나머지 공간은 비워두어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개최된다.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감성 캠핑요리 레시피와 캠핑용품 구매 가이드를 교육하는 ‘찾아가는 캠핑 아카데미’와 친환경 캠핑을 위해 전문강사 초청 ‘제로웨이스트 키트 만들기’강연이 이루어진다.

저녁 시간에는 지역 가수의 버스킹과 함께 사전에 접수받았던 참가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힐링 시간을 갖는다.

행사장 내 차박 트렌드에 부합하는 캠핑카를 전시하고 캠핑카 정보제공과 함께 포토존으로 운영하는 등 캠린이의 흥미를 끌 콘텐츠로 가득하다.

행사참가자가 캠핑장 방문 전후로 언택트 관광지인 ‘성주 성밖숲’을 방문하고 개인 SNS로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중 지역사랑상품권을 경품으로 활용한다. 이 경훔으로는 행사장 내 마련된 지역특산물 부스에서 성주 참외 등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나선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캠핑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 비대면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올바른 캠핑·친환경 여행문화 정착에 한 걸음 나아가고자 한다”며 “관광객들은 청정 경북에서 안심 힐링하고, 관광 소비를 통해 지역상권은 더욱 살아나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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