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1-28 17:31 (금)
세부퍼시픽, 출발 2시간 전 항공권 취소 무료..서비스 유연성 향상
상태바
세부퍼시픽, 출발 2시간 전 항공권 취소 무료..서비스 유연성 향상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06.01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속 가능성 위해 9번째 A321neo 인수

세부퍼시픽항공은 ‘출발 2시간 전까지 자발적 항공편 무료 취소’할 수 있게 하는 등 플렉시(Flexi) 기능을 향상시켰다.

지난 3월 변경 수수료 전면 폐지에 이은 이번 조치에 따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항공권을 변경, 취소할 수 있게 됐다.

무료 취소된 예약비용은 트래블 펀드(Travel Fund)로 보관해놓을 수 있으며, 이는 추후에 새로운 예약이나 좌석 선택, 여행자 보험과 같은 기타 추가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재예약 시 최소 운임 차액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함께 세부퍼시픽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처음으로 항공편을 예약하는 승객들에 한해 필리핀 국내선 편도 요금 최저 약 11,600(PHP499)부터, 단거리 국제선 편도 요금 최저 약 18,600원(PHP799)부터, 장거리 국제선 편도 요금 최저 약 25,600(PHP1,099)부터 할인가 예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함께 플렉시(GO Flexi) 기능을 통해 플렉시 기능이 적용된 항공권을 단체 예약할 수 있으며, 취소 수수료 면제, 최대 20kg 위탁 수하물 및 표준 좌석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부퍼시픽의 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캔디스 이요그(Candice Iyog)는 “억눌린 여행 욕구와 함께, 코로나 재확산 등 불확실성이 공존하기 때문에 여행 계획 마지막 순간에 보다 편리하게 항공권을 변경, 취소할 수 있도록 플렉시 기능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속가능성 및 친환경 정책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세부퍼시픽은 최근 9번째 에어버스 A321neo(신형 엔진 옵션) 항공기를 인수해, 필리핀 국내 노선에 5월부터 도입, 운항중이다

에어버스 A321neo는 연료비를 20% 가량 절감시킬 수 있는 항공기로, 이로 인한 감소 비용은 보다 경쟁력 있는 항공권 요금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세부퍼시픽은 기존의 항공기를 NEO모델로 전환하며, 탄소 배출량 감소와 항공사의 지속 가능성 목표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보다 높은 연비를 선보이는 A321neo 항공기는 이전 세대에 비해 소음 발자국도 약 50% 적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