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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 동남아 노선 놓고 항공사간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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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 동남아 노선 놓고 항공사간 경쟁 치열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1.11.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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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 동남아 노선 공급석 확대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올 겨울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동남아 여행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겨울철 휴양지 여행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한 국내외 항공사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부산발 동남아 노선 증편 및 신규취항, 기종 대형화를 통한 공급석 확대 등이 줄줄이 예정돼 있기 때문.

특히 홍수피해 장기화가 예상되던 태국 방콕노선이 증편되거나 공급석이 확대될 예정이고, 단독노선이던 캄보디아 시엠립과 미국령 사이판 노선에 신규취항 또는 전세기 운항이 이뤄진다.

제주항공은 태국 방콕노선을 오는 12월 16일부터 기존 주 4회 운항에서 주 7회로 늘려 매일 운항한다.

또 방콕노선을 주 3회 운항하고 있는 타이항공도 12월 이후 260석 규모의 A300에서 300석 규모의 A330 항공기로 대체, 공급석을 크게 늘린다.

이들 항공사는 방콕 서부 일부지역의 침수가 장기화 될 것이란 예상도 있지만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푸켓과 파타야는 이번 홍수피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겨울철 수요회복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외교통상부도 지난 10월25일 방콕 이북지역 등에 대해 ‘여행자제’ 경보단계를 지정했으나 푸켓과 파타야는 여행경보단계 지정대상에서 제외했다.

제주항공과 에어부산, 세부퍼시픽 등 국내외 3개 항공사가 경쟁하던 필리핀 세부노선에 대한항공이 가세한다. 대한항공은 세부 노선에 주4회 운항을 시작했다.

또 스카이윙스아시아가 지난 11월 15일부터 부산~캄보디아 시엠립 노선에 신규 취항했으며, 미국 국적의 델타항공도 아시아나항공이 단독으로 취항하던 사이판 노선에 1월부터 2개월간 전세기를 운항할 예정이다.

홍콩노선은 대한항공이 주 7회에서 주 10회로 증편하고, 제주항공과 에어부산, 드래곤에어 등 4개 항공사의 운항횟수는 주 46회로 늘어났다.

이외에 싱가포르항공도 올 연말부터 약 1개월간 주2회, 모두 9회에 걸쳐 부산과 싱가포르 간 전세기를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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