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속 시민 휴식 공간인 대전 한밭수목원의 100만 송이 장미꽃이 절정을 이뤄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동원에 위치한 장미원과 서원의 620m에 이르는 장미거리는 매년 인생사진을 찍기 위해 관람객이 북적이는 곳으로 수목원의 인기 장소다.<사진=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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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시민 휴식 공간인 대전 한밭수목원의 100만 송이 장미꽃이 절정을 이뤄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동원에 위치한 장미원과 서원의 620m에 이르는 장미거리는 매년 인생사진을 찍기 위해 관람객이 북적이는 곳으로 수목원의 인기 장소다.<사진=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