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목포시장이 8일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열린 2021 생생문화재 ‘목포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 현장을 방문했다.
옥단이는 일제강점기 물지게꾼이었던 실존인물로, 생생문화재는 옥단이와 함께 하는 근대역사여행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사진=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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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이 8일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열린 2021 생생문화재 ‘목포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 현장을 방문했다.
옥단이는 일제강점기 물지게꾼이었던 실존인물로, 생생문화재는 옥단이와 함께 하는 근대역사여행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사진=목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