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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촬영지로 눈길 끈 ‘충주 탄금호무지개길·중앙탑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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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촬영지로 눈길 끈 ‘충주 탄금호무지개길·중앙탑공원’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1.05.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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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호무지개길
탄금호무지개길

지난 2일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빈센조’의 촬영지로 등장한 충주 탄금호무지개길과 중앙탑공원이 눈길을 끌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19회에 탄금호 무지개길 위에서 두 남녀 주인공인 빈센조(송중기)와 홍차영(전여빈)의이 차를 마시며 빈센조가 떠나기 전 마지막 인사와 서로에게 약속하는 장면이 등장해, 탄금호의 고즈넉한 자연풍광과 어우러진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 20회는 충주 관광의 중심인 중앙탑 사적공원이 비춰졌다. 국보 제6호인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과 보름달의 조화로움 속에서 차영이 떠난 빈센조를 그리워하며 추후의 만남을 기약한 것을 회상하는 장면이다.

중앙탑
중앙탑

드라마에 등장한 탄금호 일원은 낮에는 뛰어난 풍경을 보며 걷기 좋고, 밤에는 탄금호무지개길과 중앙탑일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하기 좋은 곳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의 배경이 된 탄금호 무지개길과 중앙탑 사적공원은 서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 한번에 둘러보기 좋으며, 드라마에는 낮을 배경으로 나왔지만 밤 또한 굉장히 매력적인 곳”이라며 “앞으로도 충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역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tvN 드라마 ‘빈센조’를 제작 지원 했다.

충주시는 2020년 초 종영된 ‘사랑의 불시착’에 이어 ‘빈센조’의 흥행 성공으로, 한류드라마의 성지라고 불리며 지역 관광 홍보를 톡톡히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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