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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3일부터 주문진읍 거리두기 타지역과 동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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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3일부터 주문진읍 거리두기 타지역과 동일 운영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05.02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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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주문진읍에 한해 강화된 1.5단계를 실시했으나, 3일 0시를 기해 다른 지역과 동일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주문진읍 지역 감염 확진세가 안정된 것으로 판단, 완화 조치를취하게 된 것이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그동안 강화된 1.5단계에서 집합금지 되었던 업종(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다방, 소주방)의 집합금지가 해제된다. 

시는 그러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각종 행사나 모임으로 이동이 증가하는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방역수칙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벌칙을 즉시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적시에 검사를 받고, 지역사회 집단감염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9시~16시)와 주문진통합보건소(9시~12시), 옥계보건지소 임시선별진료소(5일장 4,9,14,19,24,29일: 9시~12시 )를 지속 운영한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행·모임·행사 자제 및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며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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