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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여행업 디지털역량 강화로 포스트 코로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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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여행업 디지털역량 강화로 포스트 코로나 준비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4.30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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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여행업 종사자 ‘항공발권 전문가 자격증 교육 등 무료 진행
국외여행 인솔자, 유튜버 입문, 온라인마케팅 등 180명 교육생 모집
대구수성못.사진=대구시
대구수성못.사진=대구시

대구시는 대구시관광협회와 함께 여행업 디지털역량 강화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대구·경북지역 여행업 종사자의 어려움을 돕고 지역의 관광업계 지원과 지역 여행업의 재도약을 위한 활력을 불어넣고자 ‘코로나 위기 극복 여행업 디지털역량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국외여행 인솔자 교육(40명), 여행업 디지털/온라인마케팅 교육(40명), 유튜버 입문과정/중고급과정교육(40명),항공발권 전문가 자격증 교육(20명), 대구·경북 관광학과 재학생 국내여행상품 기획 교육(40명)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교육에는 대구·경북지역 여행사 및 관광학과 재학생 총 180명이 참가한다.
 
현재 휴직/휴업/실직을 포함한 대구·경북 소재 여행업 종사자나 대구·경북 관광 관련학과 재학생이면 누구나 교육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은 대구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국외여행 인솔자 교육은 대구관광정보센터에서 5월 1~2일 총 16시간진행된다.

단체관광 동행 인솔과 관련된 제반 교육과정 및 관광 관련 법규, 실무 영어회화, 항공실무 등 여행사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80% 이상 수업 참여자에 한해 시험응시 자격을 부여하며 70점 이상 득점하면 자격증이 부여된다. 

항공발권 전문가 자격증 교육은 대구항공여행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여행사의 주요 업무 중 하나인 항공권 예약과정, 발권과정을 오는 6월 17~30일까지 총 60시간을 이수하면 항공발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맞춘 온라인 마케팅 교육도 실시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시장 분석을 통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 방송 PPL 등 마케팅 이론과 기법, 동영상 및 홈페이지 제작과정, 인플루언서 마케팅, SNS활용 마케팅 등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마케팅교육은 5월 15~16일, 유투버 입문과정/중고급 과정은 5월22~23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에 대응하는 관광미래 인재 육성 차원에서 대구·경북 관광학과 재학생 40명을 모집해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대구·경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직접 국내여행상품을 기획해 보는 현장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7월 3일, 10일 2회 가량 진행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대구·경북 여행업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돕고자 디지털 역량 실무교육 과정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대구시는 휴직 및 폐업 중인 지역여행업 종사자들이 소규모 관광 재창업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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