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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다채로운 시간여행 운영 등 ‘관광 활성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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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다채로운 시간여행 운영 등 ‘관광 활성화’ 시동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1.04.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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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히 단장된 데크길

전북 군산시가 ‘5월 가정의 달’ 을 맞아 시간여행마을을 비롯한 주요관광지의  방역을 강화하고 관광지 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5월 휴일을 맞아 관광지 방문객들이 많아질 것에 대비해 방역 강화와 함께 군산의 대표적인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을 통해 관광활성화의 시동을 건다.

우선 시간여행마을 근대쉼터 내 대표관광지 테마기획 2탄으로 군산시간여행 ‘봄’을 주제로 군산의 진포대첩, 3.5만세운동, 옥구농민항쟁 등 군산 역사와 울림이 있는 시대적 이야기의 야외 전시를 운영한다.

구영5길 일대에는 군산의 옛 사진을 깃발에 재현한 거리를 조성한다. 

또한 매주 주말 주요 관광지 곳곳에서 지역 예술인인들이 버스킹을 펼쳐진다.

은파호수공원 내 전북천리길(물빛길)에서는 호수를 벗삼아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걷기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에 100명을 예약 접수 받아 진행한다.

선유도는 체험 명물인 선유스카이썬라인을 재개장하며,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가을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선정된 비응마파지길도 안내판 정비를 끝내고 나들이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군산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상황이라 관광지 방역과 관광객들의 개인위생수칙을 준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 철저한 방역 준비 속에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안전한 군산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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