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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프리미엄 아울렛 개설...운영사는 신세계사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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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프리미엄 아울렛 개설...운영사는 신세계사이먼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04.29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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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가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의 조기 철수로 지난해 4월부터 1년 간 비어 있던 공간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개설, 국내 최초 리조트형 프리미엄 쇼핑 시대를 연다.

아울렛은 제주와 서귀포 도심에서 약 30여km 떨어진 서귀포시 안덕면에 자리한 8,834.54㎡ 규모이며, 운영사로는 신세계사이먼이 최종 선정됐다.

제주신화월드의 티고 융 최고운영책임자는 “최근 몇 년간 국내 관광객의 압도적 증가로 인해, 개장 초기의 외국인 관광객 위주의 시설에서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쇼핑몰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지난해 11월 면세점이 나간 자리에 대한 대규모 점포 개설을 등록한 후 적합한 운영사를 물색해왔으며 ‘신세계사이먼’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아울렛에 대한 전문성, 지역사회 공헌 이력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특히, 출점 지역의 인재 채용으로 고용 활성화에 앞장서는 한편, 특산물 홍보/판매 공간을 제공하는 등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향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6월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채용박람회’를 시작으로 ‘샵마스터양성과정’ 신설, ‘관내 초등학교 수업 지원’, ‘지역 상인 무료생활 법률상담 서비스’ 등의 지역밀착형 활동을 연내에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제주신화월드 측은 아울렛이 지역 인재 고용 창출은 물론 제주 서남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제주도 전체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울렛 개설을 서광서리, 서광동리, 동광리 등 지역사회에서도 반기고 있다.

이지우 안덕면연합청년회장은 “프리미엄 아울렛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제주신화월드리조트 스카이풀 전경
제주신화월드리조트 스카이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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