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지라니 푼나욤 소장과 판타라 낙찯트리 부소장이 함께 ‘태국 이야기’를 매주 1편씩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한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로 태국여행을 할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것으로, 지라니 소장과 판타라 부소장이 한국의 여러 장소와 비교해 태국 현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첫 영상은 벚꽃이 화사하게 핀 올해 봄, 연남동의 한 카페를 방문해 카페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태국 방콕의 추천 카페 3곳을 소개한다. 이 영상은 태국정부관광청서울사무소 유트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 영상 제목인 ‘Talk about 태국 with Nook & Pink’의 눅(Nook)은 지라니 소장의 애칭, 핑크(Pink)는 판타라 부소장의 애칭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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