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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티투어버스’ 3일부터 4개 노선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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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티투어버스’ 3일부터 4개 노선 운행 재개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04.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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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 한시 요금 할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운행이 중단된 서울시티투어버스가 내일(3일)부터 다시 서울 도심을 달린다.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 시티투어버스 총 6개 노선 중 부분적으로 ▲도심고궁남산코스 ▲야간코스 ▲ 전통문화코스 ▲한강잠실코스 등 4개 노선만 운행을 재개한다. 단, 전통문화, 한강잠실코스는 주말만 운행한다.

▲도심고궁남산코스는 광화문을 출발, 덕수궁-남대문시장-서울역-전쟁기념관(USO)-용산역-국립중앙박물관-이태원-명동-남산골한옥마을-그랜드앰버서더호텔-신라호텔·장충단공원-남산서울타워-하얏트호텔-동대문디자인플라자-대학로-창경궁-창덕궁-인사동-청와대앞-경복궁·민속박물관·현대미술관(서울관)-세종문화회관 등을 거쳐 광화문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야간코스는광화문-마포대교-서강대교-강변북로-한남대교-세빛섬/동작대교-성수대교-남산순환로-남대문시장앞-청계광장 등이다.

▲전통문화코스는DDP-방산,중부시장-을지로3가-을지로입구-청와대-통인시장–세종문화회관-서울역-남대문시장- 남산오르미 -명동-종각-인사동,운현궁,탑골공원-종묘,세운 전자상가-광장시장-DDP 등을 돌아본다.

▲한강잠실코스는 DDP-서울숲-한강뚝섬유원지-잠실롯데월드타워-장미광장(K팝공연장)-한성백제박물관-올림픽공원(평화의문)-건대입구-성수역(수제화거리)-한양대-DDP 등이다.

서울시티투어버스는 운행코스 내 정차위치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다. 다만, 야간코스는 무정차 운행된다.

이번 운행 재개를 기념해 6월까지 한시적으로 할인요금이 적용된다. 성인 기준, ▲도심고궁남산코스는 기존 2만원->1만5천원, ▲야간코스 1만6천원->1만3천원, ▲전통문화코스 2만원->1만4천원 ▲한강잠실코스 2만원->1만 4천원으로 할인된다.

탑승권은 시티투어버스 각 운행업체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고,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이병철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서울시민 및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울을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면서, “서울시티투어버스 운행재개가 제한적으로나마 서울관광이 다시 시작되는 계기가 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티투어버스는 종사자의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노선 부분운행 및 배차간격 연장, 거리두기 단계별 탑승인원 제한(2단계시 수용인원 2/3 이내 탑승), 탑승자 명부 작성 및 발열체크, 차량 내 음식 섭취 금지 등 철저한 방역 관리 하에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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