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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 로봇랜드 ‘봄봄 페스티벌’ 벚꽃과 꿀벌 세상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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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 로봇랜드 ‘봄봄 페스티벌’ 벚꽃과 꿀벌 세상으로의 초대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1.03.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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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마산로봇랜드가 오는 4월 30일까지 ‘‘봄봄 페스티벌’을 펼치고 벚꽃과 꿀벌 세상으로 초대한다.

축제 마스코트인 ‘귀여운 꿀벌’ 10마리는 포토타임과 퍼포먼스을 통해 로봇랜드를 방문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산 로봇랜드 로봇관장 벚꽃 전경
마산 로봇랜드 로봇관장 벚꽃 전경

또 화사하게 벚꽃으로 조성된 로봇랜드의 핑크빛 ‘벚꽃가로등’ 또한 너무나 예뻐,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연인들은 벚꽃가로등 아래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다.

로봇랜드 마스코트 ‘가디언 로봇’이 있는 ‘로봇광장’에도 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벚꽃과 조형물로 꾸며져 인증샷을 부른다.

‘봄봄 페스티벌’ 기간 내 주말에는 벚꽃화관을 직접 만들어,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까지 할 수 있는 ‘봄봄 스튜디오’ 부스가 운영된다.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거리서커스와 키다리 삐에로 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마산 로봇랜드 봄봄스튜디오화관
마산 로봇랜드 봄봄스튜디오화관

특히 로봇과의 자존심 대결을 비롯한 신규 5종 콘텐츠도 확충해 재미를 더했다. 

에어하키로봇과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아이들과 로봇의 자존심을 건 에어하키 대결로 최고 득점자는 다양한 상품과 로봇랜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은 자율주행 감성 로봇 ‘에디’와 함께 미션을 수행할 수 있고, ‘모비딕-X’와 해양 환경 보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로봇랜드 일대를 자율주행으로 누비는 ‘노리-1’ 로봇과, 로봇 손으로 마리오네트 인형을 움직여 인형극을 펼치는 ‘오토마타 극장’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 신규 콘텐츠는 운영일시가 조금씩 다른 만큼 방문 전 로봇랜드 홈페이지에서 미리 시간대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지난해 12월 입장객들의 의견을 반영, 이용요금 다변화를 꾀해 보다 저렴하게 로봇랜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자유이용권은 어른 35,000원, 청소년 31.000원, 어린이 27,000원이다. 특히 입장권은 어른 16,000원, 청소년 13,000원, 어린이 10,000원이며, 입장권으로 공공콘텐츠 9개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국도 5호선이 현동나들목에서 구산면 심리까지 개통함으로써, 당초 곡선도로 이용 시 약 30분 걸리던 시간이 15분 단축되어, 로봇랜드로 봄나들이 가는 길이 한층 빨라졌다.

 

<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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