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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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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개강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03.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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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열린 섬코디네이터 양성교육 개강식
3일 열린 섬코디네이터 양성교육 개강식

전남도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가고 싶은 섬’에 대한 비대면 여행서비스 확대를 위해 ‘2021년 섬코디네이터 양성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섬코디네이터(섬관광 해설사)는 섬 주민이 방문객에게 직접 제작한 해설서와 마을 안내 지도를 가지고 방문객에게 섬의 생생한 삶의 현장은 물론 섬사람의 지혜가 담긴 명소와 체험거리, 먹을거리 등을 안내한다.
 
올해 교육은 ‘가고 싶은 섬’ 18개 주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상교육, 현장방문 교육과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섬 관광지를 안내하는 온라인 홍보영상을 섬코디네이터가 직접 제작하고 ‘가고 싶은 섬 홈페이지’에 연재해 생생한 섬 여행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도에는 지난해까지 총 36명의 섬 관광 전문인력이 활동하고 있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불안감으로 수도권 중심의 알려진 곳보다는 붐비지 않으면서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섬 여행이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섬코디네이터 양성을 확대해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전남중소기업진흥원에서 가진 개강식에서는 지난 2년간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자격면접 과정을 모두 이수한 ‘가고 싶은 섬’ 주민 20명에게 ‘섬코디네이터 자격증’을 수여하고, 강제윤 (사)섬연구소장의 ‘섬코디네이터는 섬 지킴이’를 주제로한 특강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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