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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김제·부안 비대면 관광지 연계 ‘새만금팸투어’로 관광객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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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김제·부안 비대면 관광지 연계 ‘새만금팸투어’로 관광객 유치 나서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03.04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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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 인사, 인플루언서 등 새만금 방문 통해 ‘인지도 상승’ 도모

전라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관광트렌드에 맞춰 새만금 인근 지역인 군산, 김제, 부안의 자연·생태, 재생, 역사·문화탐방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개발, 팸투어를 연중 8회 추진해 새만금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팸투어 주요 대상은 국내·외에서 대중에게 영향을 줄 수 주한 외교 인사, 인플루언서, 국내·외 여행관계자 등이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새만금 인근 3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 체감한 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홍보하고, 관광상품·코스 개발 등 유·무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새만금방조제 / 사진-군산시 제공
새만금방조제 / 사진-군산시 제공

팸투어 코스는 ▲군산 청암산, 김제 망해사 등 생태·자연을 중심으로 적은 인원이 함께하는 언택트 관광, ▲군산 신시도, 김제 벽골제 등 농어촌 체험 관광, ▲부안 개암사 및 매창테마관, 김제 집강소 등 유·무형 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접근하는 역사·문화 탐방 등이다. 전북도는 관광객들이 머무는 동안 소비를 유도,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재생 여행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망해사 낙조
감제 망해사 낙조

이동현 전북도 새만금개발과장은 “새만금의 속도감 있는 내부개발상황 홍보와 더불어 기존에 알려진 장소뿐 아니라 새만금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상품·코스 발굴로, 숨겨진 명소를 구석구석 소개하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변화된 여행·관광 트렌드에 대응하여 위축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암산
군산 청암산
벽골제
김제 벽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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