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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119 위기대응센터’, 관광기업 위기 극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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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119 위기대응센터’, 관광기업 위기 극복 지원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1.03.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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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관광기업들를 지원하기 위한 ‘부산관광119 위기대응센터’를 지난 2일부터 운영한다.

위기대응센터는 부산지역 관광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코로나19 피해 상황을 파악해 ▲자금·세무·법률·노무 등 경영분야 ▲창업·마케팅·온라인 홍보 등 마케팅분야 ▲부산 소재 대학 및 스타트업 협회, 부산시 및 구·군을 포함하는 공공분야 등 산·관·학을 총망라해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업들의 수요에 따라 컨설팅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와 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폐업 위기에 처한 여행사들을 위한 공유오피스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 마련해 주소지 등록 및 시설 이용을 지원하고, 교육 및 컨설팅 제공, 피해가 큰 관광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위기대응센터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내에 있으며, 부산 소재 관광기업이라면 누구나 유선전화 또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공사 정희준 사장은 “이번 부산관광119 위기대응센터 운영을 통해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에 부닥친 부산 관광기업들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지역 업계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부산시와 공사가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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