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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범시민 추진위원회,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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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범시민 추진위원회,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촉구 집회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03.03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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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촉구 시위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고양시 범시민 추진위원회’ 임원들이 고양시와 김포시를 연결하는 일산대교의 통행료 무료화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범시민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천만.이하 추진위원회) 임원들은 지난 2일 오후 일산대교 초입(집회신고장소)에서 캠페인성 집회 시위를 벌였다.

추진위원회 임원들은 이날 일산대교가 위치한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어▲ 임원들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에 솔선수범해 적극 동참하고,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서명운동에 동참을 권유하고,▲ 회원 확보를 위한 SNS 등의 활용은 물론 온오프라인에서 통행료 무료 캠페인과 함께 1인 시위를 펼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와 함께 범시민 추진위원 연합회 구성을 위해 고양시 추진위원회가 앞장서고,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추진위원회 김천만 위원장은 ”10여 년 동안 일산대교 법인을 앞세워 경기도, 고양, 김포, 파주 시민들의 쌈짓돈을 털어온 국민연금 관리공단의 행위에 분노와 함께 배신감마저 느낀다.“고 토로했다.

또한 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의 교통권 확보와 공공권익을 위해 고양시와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기대하며,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가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회의를 마친 추진위원회 임원들은 퇴근 시간에 맞춰 일산대교 초입(집회신고장소)에서 캠페인성 집회 시위를 벌였다.

일산대교는 고양시 일산서구 이산포에서 김포시를 연결하는 1.8km 길이의 대교로, 27개의 한강대교 중 유일하게 편도 1,200원의 통행료를 받는다.

일산대교는 국민연금관리공단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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