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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관광도시 재도약 위해 ‘의료관광특구’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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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관광도시 재도약 위해 ‘의료관광특구’ 지정 추진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1.02.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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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의료관광·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한 외국인 환자 유치기반 강화 및 대구의료관광 전문성과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해 중구 동성로·반월당,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메디시티대구 K-의료특구’지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한 온·오프라인 공청회를 26일 엑스코에서 갖고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계획 추진경과와 계획안 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 개최한다.

공청회 직접 참석자는 25명 이내로 제한하며,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26일 14시에 ‘메디시티대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할 계획이다. 의견이 있는 시민은 유튜브 채널 댓글로 참여하거나 3월 12일까지 이메일(dbrud51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메디시티대구 K-의료특구’ 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후 시(구)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4월 중소기업벤처부에 대구시·중구·수성구 공동으로 특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약령시한방문화축제. 사진=대구시 제공
약령시한방문화축제. 사진=대구시 제공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의료관광 회복탄력성 극대화로 글로벌 의료관광 메카로 재도약하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 강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지난해 8월 특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통해 ▲4차 산업과 연계한 외국인 환자 유치기반 조성과 ▲외국인 환자 유치 마케팅 및 활성화 지원, ▲메디시티대구 의료서비스산업 육성, ▲중증질환 및 실버 의료관광객 유치기반 조성 등 4개 특화사업을 정하고, 이를 구체화할 15개 세부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VR/AR 의료관광상품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홍보설명회를 확대하고, 랜선투어 및 영상전략회의 정례화, 온라인 의료관광 전문 플랫폼을 구축하며, 글로벌 SNS홍보단 운영 및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용 홍보 등 디지털 기반 홍보마케팅에 주력하면서, 코로나19이 안정이 예상되는 하반기부터는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을 통해 본격적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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