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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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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출범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2.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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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출범 행사

경북 영주시의 ‘문화도시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마침내 출범했다.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5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시민들과 기관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 출범식을 가졌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 등에 근거해 지정하는 사업으로, 오는 7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11월 말 예비문화도시 지정 후 1년간 예비 사업을 진행하며, 내년 말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된다. 아울러 5년간 국비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과 문화적 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 추진위는 시민, 예술계, 학계, 관계 기관 등 분야별 대표의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문화도시 지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시민이 주도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문명과 도시’를 주제로 문화도시 추진 시 각 주체별 역할에 대한 특강이 이뤄졌다.

또한 추진위원들은 시민 거버넌스 구성, 문화도시조성 계획 수립, 정책 자문 컨설팅 등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문화도시 지정을 기원하며 시민을 위한 문화도시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추진위는 지역의 문화적 삶 확산과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우선적으로 예비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장욱현 추진위원장은 “지역문화 경쟁력을 대폭 끌어 올릴 수 있는 문화도시 사업에 반드시 선정돼 지역민이 원하고 바라는 영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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