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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레인보우 힐링테마관광지 조성 순항…2023년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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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레인보우 힐링테마관광지 조성 순항…2023년 완공 예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2.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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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감도.사진=영동군 

충북 영동군이 역점추진 중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민자유치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사업비 2천675억원을 들여 영동읍 매천리 일원 53만㎡부지에 지역 부존자원인 과일, 와인,일라이트 등과 관광이 결합된 '충청권 최대 힐링테마관광지'를 조성한다.
 
사업은 선(先) 공공부문 개발 후(後) 민간투자로 진행된다.
 
24일 영동군에 따르면 공공부문 개발은 올해 말이면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과일나라 테마공원 준공(2017년)을 시작으로 와인터널, 복합문화예술회관, 웰니스 단지 조성이 지난해까지 마무리되고, 지금은 기반시설과 힐링센터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축제광장과 관광지 내 연결도로 공사도 오는 9월까진 마무리될 전망이다. 일라이트를 활용한 치유시설인 힐링센터도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오는 7월 민자사업을 착공할 수 있도록 사유지 매입과 인허가 절차 등 행정절차 완료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자차가 마무리되면 민간 사업자인 레인보우는 2023년 7월까지 750억 원을 들여 관광지 내 91만8천251㎡ 부지에 골프장(18홀), 호텔, 콘도 등 휴양시설을 짓게 된다.

군 관계자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가 영동군의 관광산업을 이끌어 가는 100년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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