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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숙박요금 사전신고제로 ‘건전한 숙박문화’ 조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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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숙박요금 사전신고제로 ‘건전한 숙박문화’ 조성 기대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1.02.19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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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건전한 숙박문화 조성을 위해 ‘숙박요금 사전신고제’를 추진한다.

숙박요금 사전신고제는 이용요금을 영업주가 사전에 신고해 공표된 요금을 준수함으로써 바가지요금 불만과 예약 거부 등 시민과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제도다.

여수시는 업소별 사전신고 숙박요금표를 제작해 제공하고, 관광객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업소 입구에 요금표를 게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사전신고제 활성화를 위해 2월 22일부터 4월 21일까지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다.  사전신고 신청은 대한숙박중앙회 전남남부지회(여수 숙박협회) 또는 여수시 식품위생과로 하면 되고, 도서지역은 해당 읍‧면에 접수하면 된다.

업소별 사전신고 현황은 여수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숙박앱 여수야(夜)에 자료를 수시 현행화해 참여 업소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준수 등 지도‧점검을 강화해 건전한 숙박 문화 확산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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