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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족‧어르신 친화형 ‘파크골프장’ 2025년까지 100개소까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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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족‧어르신 친화형 ‘파크골프장’ 2025년까지 100개소까지 확충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02.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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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자원 활용․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라남도가 현재 23개소인 가족․어르신 친화형 파크골프장을 오는 2025년까지 100개소로 확대 조성키로 했다.

초고령사회에 노인 인구 비중 증가 속 도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도내 각 시군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이용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토록 적극 권장하고 도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균특회계로 체육시설을 조성할 경우 국비(균특) 30%를 제외한 70%를 지방비로 부담하는데 이중 일부를 도비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파크골프장이 없는 시군에서 우선 조성될 수 있도록 독려에 나선다.

영광파크골프장전경
영광파크골프장전경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취득을 유도하고 파크골프장 관리‧운영요원으로 활용해 일자리도 창출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축제 등과 연계한 전국 규모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해 지역관광자원 및 특산물 홍보의 장으로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할 계획이다.

김병주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파크골프장이 늘어나고 이용이 활성화 되면 도민들의 건강한 여가나 체육활동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르신 일자리창출과 관광자원으로 연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암 장암파크골프장 조성현장
영암 장암파크골프장 조성현장

 

<사진/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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