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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행주문화제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8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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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행주문화제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8천만원 지원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1.02.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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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고양행주문화제가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고양행주문화제는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 2020년 경기관광특성화축제 등에 이어 이번 경기관광대표축제까지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인정받았다.

올해 제33회 고양행주문화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안전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행주대첩 투석전 ▲행주국수대첩 ▲뮤지컬행주대첩 ▲전통놀이 한마당 ▲수상불꽃놀이 ▲성인지 기획프로그램 ▲행주하우스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또한 축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상품개발 및 지역관광과 지역경제를 견인 할 수 있는 축제산업으로의 발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양시 대표축제 활성화 및 축제산업의 육성’ 정책연구도 (재)고양시정연구원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정준배 문화예술과장은 “428년 전 조선의 민관군이 협력해 국난을 극복한 행주대첩 승전정신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과 고양 시민에게 위로와 강한 극복 의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1986년에 시작한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치마부대의 여성의병, 승병, 조선군의 2천3백 명이 일본군 정예부대 3만 명을 행주산성에서 대파한 1593년 행주대첩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한 고양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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