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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함찬 출발...‘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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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함찬 출발...‘개소식 개최’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01.27 1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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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 개소식 카드섹션/사진=경남도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는 27일 오후 3시, 사무처가 위치한 다향문화센터(하동군 화개면 소재)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은 최소한의 인원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하동세계차엑스포 축하 영상 시청, 제막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위원장인 김경수 도지사와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윤상기 하동군수는 축하 영상으로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격려와 개소식 축하를 전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엑스포 준비에 어려움이 많을 테지만, 위기는 기회와 함께 오는 법이다”며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세계차엑스포가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관광문화경제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계차엑스포가 스마트산업5차 산업혁명의 효시가 될 5G 엑스포로 거듭나기 위해 도민과 군민의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개소식은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주제인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茶 TEA’가 새겨진 카드섹션으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마쳤다. 

하동세계차엑스포는 2022년 5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중심으로 창원·김해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 전통 야생차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차 산업 브랜드 중심지로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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