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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 매출 0원, 중소여행사 생존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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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 매출 0원, 중소여행사 생존권 보장하라”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1.25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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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여행사들 생존권 보장·여행업 활성화 지원 촉구 릴레이 시위 돌입
25일 국회앞 중소여행사들 생존권 보장·여행업 활성화 지원 촉구 릴레이 시위
25일 국회앞 중소여행사들 생존권 보장·여행업 활성화 지원 촉구 릴레이 시위

“중소여행사 생존권 보장하라”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존폐 위기에 몰린 여행업계가 서울, 부산 , 광주에서 동시에 정부의 ‘중소여행사 생존권 보장 및 여행업 활성화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우리여행협동조합, 중소여행협력단, 한국공정여행업협회는 25일 국회 정문앞에서 “중소여행사들의 생존권 보장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같은 시간 부산시 여행업 생존 비상대책위원회는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광주광역시 여행업 비상대책협의회는 광주시청 시민소통실에서 행동을 함께 했다.

25일 국회앞 중소여행사들 생존권 보장·여행업 활성화 지원 촉구 릴레이 시위
25일 국회앞 중소여행사들 생존권 보장·여행업 활성화 지원 촉구 릴레이 시위

이날 단체들은 “작년 3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지금까지 여행사들은 매출이 ’제로‘인 상황에서도 인내하며 정부 시책에 따라 묵묵히 버티어왔다.”면서 “하지만 정부는 3차 재난지원금을 1.2주 집합금지 업종에 300만 원씩 지원하면서도 1년째 힘들게 버티고 있는 여행사는 일반업종으로 분류하고, 그것도 2019년 기준 매출 4억 이하 사업자에게만 달랑 100만 원씩 지원하는 등 정부 시책을 충실히 따른 중소여행사들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5일 국회앞 중소여행사들 생존권 보장·여행업 활성화 지원 촉구 릴레이 시위
25일 국회앞 중소여행사들 생존권 보장·여행업 활성화 지원 촉구 릴레이 시위

아울러 단체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를 넘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코로나19 종식만을 기다리며 버티기엔 업계가 임계점에 도달했다”면서 “생계 터전을 잃어버린 100만여 여행업종사자와 가족들에게 최소한의 생존 환경이 조성되도록 해달라”고 정부에 지원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단체들은 그러면서 “현재 여행업계의 어려운 실정을 제대로 알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생존권 사수를 위해 오늘부터 2월 5일까지 매일(주말 제외) 국회정앞과 부산시청 앞, 광주시의회 앞에서 4시간(오전 10~ 오후 2시)씩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릴레이 시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5일 국회앞 중소여행사들 생존권 보장·여행업 활성화 지원 촉구 릴레이 시위
25일 국회앞 중소여행사들 생존권 보장·여행업 활성화 지원 촉구 릴레이 시위

또한 단체들은 ▲우수 방역국 입국자 14일 격리조치 기간 줄이고, 그에 따른 손실 보상지원, ▲ 우수 방역국가 간의 트래블 버블 조속 시행, ▲중소여행사 유지 위한 최소한의 대책 마련, ▲ 관광개발기금 무담보 신용대출 확대와 대출 조건 완화 ▲ 여행 재개시까지 여행업 고용유지 지원 ▲ 매출 없는 여행사 세금납부 유예·감면, ▲여행인솔자,여행가이드,여행업종사자 가족 생존권보장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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