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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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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꾀해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1.01.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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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재)종자와 시인 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연천군은 재단법인 종자와 시인박물관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천군이 지질명소의 자원보전과 지질공원 교육 및 관광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전문기관과 업무협력을 한 것은 전곡선사박물관 및 강원대학교 지질학과 등에 이어 7번째다.

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서에는 대내외 지질공원 교육 및 관광분야와 관련해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폭넓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각종 사업은 상호 협의 하에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협조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세계지질공원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지질공원 관광분야에 지속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재)종자와 시인박물관은 우리나라 유일의 전문성을 갖춘 국내외 씨앗종자전시 및 근현대 문학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연천군 출신의 신광순 관장의 오랜 노력의 산물로서 지난 2017년 개관했다.

종자와 관련한 사업가이자 시인이기도 한 신관장은 30여 년간 박물관 부지에 야외 조경과 더불어 50여 개에 이르는 다수의 시인들의 시비를 조성해 관광객의 눈길을 끈다.

이 박물관은 연천군의 대표적인 지질명소인 재인폭포 인근에 위치, 향후 지질생태 관광프로그램 연계 등 관광홍보 및 프로그램 다양성에 있어 상호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질공원 관광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질공원 교육 및 관광의 중심 공원으로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철 연천군수 및 신광순 종자와 시인박물관장을 비롯해 관광과 이종민과장 외 지질공원 실무진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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