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같으면 겨울방학을 맞아 각종 예술행사와 체험행사들이 열려 관람객과 체험객들로북적였을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22일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이어지면서 인적이 끊겨 휑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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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같으면 겨울방학을 맞아 각종 예술행사와 체험행사들이 열려 관람객과 체험객들로북적였을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22일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이어지면서 인적이 끊겨 휑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