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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해양치유센터 조성 사업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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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해양치유센터 조성 사업 가속도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1.01.1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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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치유센터 조감도, 사진=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울진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에 가속을 붙였다.

울진해양치유센터는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올해 부지조성용 사토반입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력을 높이고 있다. 

동해안 최초로 건립될 울진해양치유센터는 국비 17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40억 원을 들여 평해읍 월송리 일원 4만3천여㎡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설된다.

주요 시설은 해양치유 및 R&D센터, 휴양체험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울진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후 현재는 건설에 필요한 마무리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부지조성에 필요한 약 15만㎥의 골재는 경북도와 협의해 확보했으며, 각종 인허가 절차와 토지보상 등도 신속하게 진행돼 현재 성토용 토사반입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보상을 완료한 부지에 대해선 다음 달 말까지 성토용 골재 반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는 치유 체험프로그램과 특성화된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울진해양치유센터의 성공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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