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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곶감축제, 온라인 '영동곶감장터'로 변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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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곶감축제, 온라인 '영동곶감장터'로 변경 개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1.11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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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곶감 판매 모습
영동곶감 판매 모습

감고을 충북 영동의 명품 겨울 축제인 ‘영동곶감축제’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전국적 대유행에 따른 조치로 영동곶감축제의 명칭을 ‘영동곶감장터’로 변경해 판매 중심의 온라인 행사를 펼친다.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설 명절(2월 12일) 특수를 누리는 등 맛좋고 품질이 뛰어난 영동곶감 판매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19일 간 영동곶감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영동곶감장터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상에서 쉽게 곶감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유튜브, 콜센터, 스마트 스토어, 우체국 쇼핑몰 등 곶감 구매 창구를 다양화할 방침이다.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곶감농가에 대한 택배비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영동곶감장터 홍보전단
영동곶감장터 홍보전단

아울러 재단은 품질 좋은 영동곶감과 영동곶감장터를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영동 곶감 4행시, 곶감 보자기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영동곶감 이야기, 곶감 농가 소개, 영동 곶감 컨퍼런스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곶감축제를 열지 못해 아쉬움이 실로 크다"면서 "영동곶감장터를 통해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곶감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손꼽히는 국내 곶감 산지로 2007년 감 산업특구에 지정되고 2009년 영동곶감의 지리적 표시와 상표를 등록했다.

지난해에는 지역 2천24농가에선 2천342t의 명품 곶감을 생산, 390억 원의 조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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