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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수마노탑 국보 승격 기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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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수마노탑 국보 승격 기념전 개최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12.02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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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노탑의 봄. 정선군 제공
수마노탑의 봄.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군은 정암사 수마노탑의 위상과 아름다운 사계(四季)를 수묵담채로 화폭에 담은 ‘수마노탑 국보 제332호’ 승격 기념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수마노탑 국보 승격 기념전 개최는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 이어 두 번째다. 

기념전은 오는 4일부터 16일까지 정선군 아리샘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정암사와 수마노탑의 아름다운 사계를 화폭에 담아온 오산 홍성모 화백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경산수화의 대가 오산 홍성모 화백은 학술적·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수마노탑, 문수전, 일주문, 주목, 정암사 계곡, 흰 백색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의 사찰, 수마노탑으로 오르는 오솔길 등 정암사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기념전을 통해 홍성모 화백이 지난해 11월부터 1년 동안 화폭에 담아온 20여 점의 아름다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수마노탑 국보 승격 기념 전시회’는 천년의 소리 정선아리랑과 함께 신라 자장율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정선 정암사 경내 문수전에서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열릴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총 5건의 국보 모전석탑이 있으며,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㫌善 淨巖寺 水瑪瑙塔)은 지난 6월 25일 국보 제332호로 승격·지정돼 국가지정문화재로서 역사‧예술‧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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