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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 12월 17일 인천발 마닐라 노선 8개월 만에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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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 12월 17일 인천발 마닐라 노선 8개월 만에 운항 재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12.01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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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최대 항공사 세부퍼시픽은(CEB)은 오는 12월 17일부터 인천발 마닐라행 항공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마닐라발 인천행 편도 노선은 지난 8월 6일부터 편도 운항을 시작했으나 왕복 노선은 올해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지 8개월 만에 재운항 되는 것이다.

인천-마닐라 노선은 매주 목·토요일 주 2회로 운항될 예정이며, 필리핀 국적자 및 가족의 탑승만 제한적으로 허용딘다.

운항 스케줄은 오후 19시 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마닐라 국제공항에 22시 55분에 도착한다.

또 마닐라 발 인천행 항공편의 경우 12시 50분에 현지를 출발해 당일 인천국제공항 18시 05분 도착 스케줄로 운항한다.

세부퍼시픽 A320neo
세부퍼시픽 A320neo

또한, 세부퍼시픽 항공기가 도착하는 마닐라 3터미널에서 국내선으로 바로 환승이 가능해 승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대한으로 배려했다.

항공권 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총액 편도 요금 최저 78,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을 위해서는 필리핀 정부가 공지한 여행 규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필요 서류를 준비, 항공기 탑승시 또는 필요 시에 제출해야 한다.

또 마닐라로 출발하기 전에 온라인에서 개인 연락처를 필수 입력해야 하며 E-CIF 및 도착 정보 양식을 지정 RT-PCR 검사 후 음성 확인서를 필수적으로 소지하고 현지에서 진행될 COVID-19 RT-PCR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DOT 인증 시설의 격리숙소를 미리 예약하는 것을 권장한다.

한편, 세부퍼시픽은 항공 여행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승객의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여행하는 승객 대상 유연한 여행 정책을 연장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승객들은 기존 항공권 예약을 위해 지불했던 총 금액을 현금으로 환불 받지 않고 온라인 상에 저장해 둘 수 있는 가상 지갑인 트래블펀드를 이용해 2년 유효기간 내 특가 항공권을 구매하거나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무제한 예약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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