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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로 막힌 필리핀 여행, 가장 그리운 것은 ‘열대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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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로 막힌 필리핀 여행, 가장 그리운 것은 ‘열대과일’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11.30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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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지금, 한국인이 즐겨 가던 필리핀에서 가장 그리룬 것은 열대과일, 요리, 그리고 자연인 것으로 조사됐다.

필리핀 관광부는 11월 18~24일 필리핀 관광부 공식 블로그에서 한국인들에게 ‘필리핀의 어떤 것들이 가장 그리운지’에 대한 설문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필리핀의 가장 그리운 것으로 ‘열대과일’이 1위로 꼽혔다.

필리핀 망고
필리핀 망고

이어 필리핀 음식을 두 번째로 많이 꼽았다. 특히 방송과 SNS를 통해 알려진 필리핀식 통돼지 바비큐인 ‘레촌’과 필리핀식 덮밥인 ‘아도보’를 비롯해 다양한 필리핀 음식을 언급하며, 필리핀 미식 여행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필리핀 통돼지 바베큐 레촌
필리핀 통돼지 바베큐 레촌

그리고 3위에는 필리핀의 바다와 해변 등 자연이 차지했다. 필리핀은 여행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의 해변 여행지로 선정되는 등 이미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것이다.

또 한국인들은 필리핀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과 호핑투어 또한 그리운 요소로 꼽았다.

푸카비치
푸카비치

이외에도 필리핀의 대표적읜 관광지인 보라카이와 친절한 필리핀 사람들, 마사지, 산미구엘 맥주 등이 순위에 올랐다.

마리아 아포 필리핀 관광부 한국 지사장은, “필리핀은 작년 한 해 198만명이 넘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찾은,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해외 여행지 중 한 곳”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 한국인 관광객들이 필리핀을 방문, 가장 그리웠던 필리핀의 음식과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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