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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원도심 상권 명성 되찾는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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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원도심 상권 명성 되찾는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 선정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11.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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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 '상권 르네상스 사업 공모' 선정.내토시장 내주.사진=제천시

충북 제천시는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 4차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낙후된 상권을 대상으로 상권 환경 개선H/W)과 상권 활성화 사업(S/W)을 추진하는데 5년에 걸쳐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제천시 ‘상권활성화 구역’ 예정지는 중앙시장, 내토시장, 동문시장, 문화의 거리, 명소화 거리 등이며, 이곳에 총 800여 개의 점포가 성업 중이다.

시는 이곳 상권의 특색을 반영한 테마구역을 조성하고 쇼핑 · 커뮤니티 · 청년창업 · 힐링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상권과 지역 예술 ․ 문화 ․ 관광자원 ․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 인프라와 연계해 활기가 넘치고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은 특색 있는 상권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의 상권은 3개 전통시장이 포함된 원도심 상권을 중심으로 전성기를 누렸으나, 소비 ․ 유통 환경 변화와 최근 코로나19까지 겹쳐면서 상권이 활력을 잃고 침체된 상황”이라며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도심 상권의 옛 명성을 되찾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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