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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서피시티 인프라 구축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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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서피시티 인프라 구축 ‘활발’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11.26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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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스파 라운지.사진=양양군
서핑스파 라운지.사진=양양군

강원도 양양군이 명품 서비시티 정착을 위해 '서핑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누구나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서핑과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서핑비치로드 조성 사업과 서핑해양레저 특화지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핑비치로드 조성사업은 현남면 죽도해변 일원에 총사업비 20억8,900만원을 투자해 2022년까지 서핑 테마거리, 죽도정둘레길 및 볼파크공원을 조성한다. 내년 3월 착공해 2022년 완공할 계획이다.

서핑해양레저특화지구 조성사업은 서핑해변 13개소를 대상으로 21억5,100만원을 투자해 내년까지 다양한 편의시설(야외샤워시설, 다목적쉼터, 시계탑, 보드거치대 테이블) 등을 구축하고 서핑기념품 개발도 추진한다.

현재 죽도해변에 돔하우스 1개소, 죽도정 전망 데크 1개소, 서핑지상연습시설(조산리 하수종말처리장) 1개소, 데크쉼터 5개소(설악,동호,기사문,인구,남애1리), 코인샤워장 6개소, 서핑보드 거치대 7개소를 완료, 서퍼 및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 중이다. 

군은 돔하우스와 데크쉼터, 코인샤워장을 추가 발주하고 단위사업별로 내년 12월까지 모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배용직 관광과장은 “양양군 전국 최고의 서피시티로 자리매김한 만큼 서퍼와 관광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그에 맞는 인프라를 구축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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