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류형 관광도시로 단양의 100년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
류한우 충북 단양군수는 25일 열린 제293회 단양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단양군은 내년에 수상관광 시대를 열고,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에 부합하는 체류형 관광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보완해 이 같은 단양관광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류 군수는 “임야의 관광 자원화 등에도 힘쓰겠다”는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