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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달 18일 그랜드 오픈, 오늘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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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달 18일 그랜드 오픈, 오늘부터 판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11.23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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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스케일에 한라산·바다·도심 제주 아름다운 풍경 조망도 굿!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최고 높이 최대 규모 건물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12월 18일 공식 개장에 맞춰 예약 사이트 정식 오픈하고 오늘(23일)부터 객실과 레스토랑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기존에 가장 높았던 롯데시티호텔(89m)보다 2배 가량 높고, 연면적(30만3,737㎡)으로는 여의도 63빌딩의 1.8배에 이를 만큼 메머드급 규모를 자랑한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압도적 조망과 시설 갖춰

객실은 그랜드 하얏트가 운영하게 될 총 1,600객실을 갖췄다. 특히 국내 최초로 올 스위트 객실 호텔로 운영되며 전용면적 65㎡(약 20평) 크기의 스탠다드 객실 1,467개, 2배 크기인 프리미어 객실(130㎡)이 127개, 195㎡(5개)와 260㎡(1개)의 슈퍼 프리미어 객실 6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객실의 탁 트인 전망도 자랑거리다. 전 객실이 제주 건축물고도제한선(55m) 위에 위치해 있어 어느 객실에서든 한라산과 바다, 도심까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2.7m 높이의 통유리를 통해 파노라믹 뷰로 즐길 수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또 세계 일류 셰프들이 선보이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14개 레스토랑과 바, 국내 최대 규모 8층 야외 풀데크, 제주 최고 높이 38층 스카이데크 등 각종 부대시설도 압도적이다.

북경 오리구이와 딤섬 등 중국 4대 진미를 즐길 수 있는 ‘차이나 하우스’, 스시와 이자카야, 데판야끼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일식당 ‘유메야마’, 고급 한우구이를 선보이는 ‘녹나무’, 국내 최대 규모(294석)를 자랑하는 ‘그랜드 키친’ 뷔페 레스토랑, 가장 높은 38층에 있는 스테이크와 해산물이 주메뉴인 ‘스테이크 하우스’, 한국식 모던 포장마차인 ‘포차’ 등이 미식가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낮에는 스카이 라운지였다가 밤에는 라운지 바로 변하는 ‘라운지38’은 360도로 펼쳐지는 스카이뷰를 감상할 수 있어 제주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힐링과 ‘인스타그램' 포토존을 동시에

6층과 8층은 휴식과 여유로움의 공간이다. 먼저 6층에는 편백나무방과 황토방 등이 있는 ‘프리미엄 찜질 스파’와 유러피언 감성이 충만한 ‘로즈베이 스파’를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마련돼 있다.

자연채광으로 가득한 8m 천장 높이의 실내 수영장은 전용 엘리베이트로 8층 야외 풀데크(4,290㎡)와 연결돼 있다.

제주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62m높이의 인피니티 풀(길이 27m) 옆으로는 키즈 풀 및 자쿠지와 함께 풀사이드 바비큐와 칵테일바, 카바나 등이 마련돼 있어 호캉스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풀데크와 연결된 건물 안쪽에는 2개층을 터서 만든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 8’이 색다른 미각을 제공한다. 

쇼핑·공연 의 즐거움도 만끽

이외에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는 지금까지 제주에서 경험하기 힘들었던 도심쇼핑의 즐거움이 더해진다. 3, 4층에 위치한 ‘HAN 컬렉션’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K패션 전문쇼핑몰이다. BTS 의상디자이너 등 한국을 대표하는 200여명의 K패션 디자이너들이 우먼스 캐주얼, 맨즈 캐주얼, 슈즈, 핸드백, 주얼리 등 14개의 편집숍에 참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가로 241m, 세로 42m)는 물론 5개의 특색있는 분수쇼, 각종 K-Pop공연, 이벤트 등의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질 ‘그랜드 플라자’ 광장에도 많은 관광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는 제주의 명동이라 불리는 노형오거리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도심형 복합리조트”라면서 “제주여행에서 부족했던 모던 코리언 라이프스타일의 즐거움도 체험할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사업비 1조6,000억원 이상이 투자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장을 앞두고 본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3,1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500만명(향후 3년간)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예고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2021년부터 5년간 7조5,200억원의 경제효과와 5만6,000명의 취업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롯데관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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