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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관광전문가들 ’코로나19 공존시대 국제관광협력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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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관광전문가들 ’코로나19 공존시대 국제관광협력 토론회’ 개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11.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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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생중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가 ’코로나 공존 시대의 관광산업 변화와 전망, 대응에 대한 토론회‘를 벌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과 함께 25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도 롯데호텔에서 ‘코로나19 공존 시대의 국제관광협력 방안’을 주제로 ‘2020 국제관광 협력정책 토론회’를 열고, 이를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fbmSY7ImT91RvaYezUvnwg)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전 세계 159개국이 가입한 관광 분야 최대 국제기구인 유엔세계관광기구(UN World Tourism Organization), 세계적 관광기업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전 세계 관광객 송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유럽의 국가관광기구(NTO)를 대표하는 ‘유럽여행위원회(European Travel Commission)’, 관광의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SDGs) 실천에 앞장서는 ‘세계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등 유수의 국제기관 관계자들이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관광산업의 변화와 전망,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토론회는 오후 2시에 개회돼 2시 15분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3부까지 석학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1부에서는 ‘코로나19 방역과 안전관광’을 주제로 지영 미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긴급위원회 위원이 ‘코로나19 백신 개발 동향 및 관광분야 시사점’, 산드라 카바오UNWTO 관광산업 경쟁력 팀장이 ‘코로나19 시대의 관광 재개: 안전 프로토콜과의 조화’에 대한 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여행시장 및 산업기술 변화’를 부제로 김소영 KAIST 한국 4차산업혁명정책센터장이 ‘비대면 신기술의 발전 동향 및 관광분야 활용방안’, 사라 매튜스 TripAdvisor, 아태지역 마케팅 총국장이 ‘코로나19 시대 여행시장 수요변화 및 관광업계 대응전략’에 관한 발표가 이어진다. 

3부에서는 ‘제도 구축 및 국제협력 방안’을 주제로 제니퍼 이두 유럽여행위원회(ETC) 연구부 최고책임자가  ‘국경 개방에 따른 관광효과와 향후 과제’, 안나 스펜슬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관광 및 보호지역 전문가 그룹 의장이 ‘내일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광 실천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가 관광업계에 가져온 위기를 온전히 극복하기 위해선 전 세계적인 공조가 필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 각국의 방역 경험 공유 및 객관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보 제공을 통한 여행객들의 신뢰 회복, ▲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수요 변화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 대응, ▲ 국제관광의 안전한 재개를 위한 안전하고 끊김 없는 여행방안 모색 등 3가지 국제사회 연대 강화 노력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는 2020년 해외 여행객이 전년 대비 80% 감소하고 관광수입의 2/3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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