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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재단, 문화예술 집담회 호응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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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재단, 문화예술 집담회 호응 순항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11.18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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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주문화재단
사진 공주문화재단

(재)공주문화재단(대표이사 문옥배)는 지난 달부터 열리고 있는 문화예술 집담회가 개최 중반 일정을 맞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9일 오후 3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문학분야를 시작으로 개최되고 있는 문화예술 분야별 집담회는 이달 9일 연극 분야, 13일 공예•도예 분야와 사진 분야, 16일 음악 분야와 생활문화-공연 분야에 이어 18일은 생활문화-문학 분야가 각각 개최된다.

19일 오후 2시에는 생활문화-시각 분야, 20일 오후 2시에는 민속•문화유산 분야, 24일 오후 2시에는 생활문화일반•시민사회 분야, 저녁 7시 30분에는 문화 일반 분야가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다.

문화예술 분야별 집담회는 공주문화재단이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지역 예술인 및 단체들의 숙원 파악과 지역 문화환경에 부합하는 지원체계 마련, 지역 문화예술계와의 네트워크 및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의 장이다. 

공예•도예 분야 집담회에 참석한 한 공예인은 “짧은 시간에 많은 지원 사업을 준비한 것 같다”며 “앞으로 문화재단의 사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 분야 집담회에 참석한 한 작가는 “공주 올해의 작가전이 많은 의미가 있을 것 같다”면서 “문화재단이 공주 문화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생활문화-공연 분야 집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지역 생활문화단체에 대한 공식적인 집담회 참석과 이렇게 공주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단체-공연 분야가 다 모인 것은 처음이라”면서 “ 공주문화재단이 타지역 문화재단과 달리 생활문화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업을 마련한 것에 기대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문화예술 분야별 집담회는 이달 안으로 모든 분야가 마무리된다. 

12월에는 문화예술단체 사업설명회를 열어 문화예술단체의 직접적인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회를 가져 이를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집담회와 설명회에서 모인 의견들은 향후 공주문화재단이 문화예술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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