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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대구여행, 중국·대만·홍콩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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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대구여행, 중국·대만·홍콩시장 공략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11.17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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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길 찾은 관광객들
김광석길 찾은 관광객들

대구시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해외시장별 맞춤형 랜선여행 이벤트 ‘대구여행, 두 번째 이야기’를 풀어간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대구관광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한 해외시장별 맞춤형 전략으로 ‘랜선, 대구여행’ 콘텐츠를 기획했다.

‘랜선, 대구여행’‘은 전 세계 여행객들이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을 활용, 온라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평소 가고 싶었거나 과거에 다녀왔던 여행지의 영상과 사진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인데,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

랜선여행 ‘대구여행, 두 번째 이야기’ 이벤트는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대만, 홍콩에 거주하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가별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대구를 방문한 경험담, 직접 찍은 이미지와 영상 등을 온라인 플랫폼에 올려 대구의 유명 관광지, 미식, 추천코스 등 다양한 테마로 대구관광의 매력을 소개한다.

지난 15일 중국에선 가수 유펑(余枫)과 음악 감동 민중뤠(闵忠睿)가 함께 비디오플랫폼인 ‘더우인’을 통해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이자, 매년 ‘국제 오페라축제’와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이 열리는 예술 도시 ‘대구’를 소개했다.  

유펑은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오브 차이나 3기(The Voice of China)’ 입상자 출신의 아티스트로 지난 2016년, 대구에서 대표곡 ‘사랑, 더할 나위 없는’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명예 홍보대사로 선정돼 대구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에는 대만에서 현지 유명 배우 예다(Yedda, 趙彤), 인플루언서 에밀리(Emily, 宋米秦), 유튜버 앨런(Allen)이 ‘코로나 이후 반드시 가야할 곳! 대구,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주제로 페이스북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구의 매력을 전달한다.

대만 라이브방송은 온라인 SNS채널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배너광고를 진행하고 대만의 명동 시먼딩(Ximending) 옥외 전광판을 통해서도 대대적인 홍보할을 전개한다.

26일은 홍콩에서 여행작가 조이스(Joyce)와 온라인 여행사 플라이데이 에이치케이(Flyday.hk)와 함께 ‘대구의 가을, 매력을 느껴보자’라는 주제로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의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체험거리, 숙소, 교통 등 대구 여행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여행작가 조이스(Joyce cheuk)는 여행전문 칼럼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홍콩 현지 최초로 2016년 ‘대구·부산편’, 2019년 ‘대구투어 2019’ 등 대구 여행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국가별 맞춤형 전략으로 다양한 온택트 마케팅을 통해 대구의 매력을 해외에 적극 알려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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