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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3분기 영업손실 424억원, 2분기 보다 17.5%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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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3분기 영업손실 424억원, 2분기 보다 17.5% 개선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0.11.16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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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86억 원,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
연말 783억 원 유상증자 통해 유동자금 확보나서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에어부산의 3분기 영업 손실은 42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76% 줄어든 386억 원에 그쳤다. 또 3분기 당기 순손실은 303억 원을 기록했다.

그나마 지난 2분기와 비교하면 영업 손실은 17.5% 개선됐고, 매출액도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은 237억 원, 영업손실은 514억 원이었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한창이었던 지난 2분기보다 3분기에는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다소 진정세에 접어들면서 국내선 위주로 여객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인천-선전 국제선 노선 운항도 재개되면서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줬다.

한편, 에어부산은 코로나19 감염증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것에 대비해 다음 달 약 783억 원(1차 발행가액 기준)의 유상증자를 앞두고 있어 유동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12월부터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도 가능해질 전망이라 김해공항 출도착 국제선 확대도 기대한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했다.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LR 항공기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LR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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