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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탐항공, 자율주행 기반 자외선 살균 로봇 도입,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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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탐항공, 자율주행 기반 자외선 살균 로봇 도입, 방역 강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11.16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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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탐항공그룹이 코로나19 재확산 속 남미 항공사 최초로 자율주행 기반 자외선 살균 로봇과 원격 체크인 도입, 방역·위생 강화에 나서며 승객의 안심 여행을 돕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로봇은 자외선(UV-C)을 이용해 기내의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99.9% 소독할 수 있는 ‘자외선 살균 로봇’으로, 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해 전 과정 자동화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종에 따라 17~35분간 기내에 머물며 단파장 자외선(UV-C)이 기내 모든 표면을 살균 소독하게 된다.

UV robot
UV robot

자외선 살균 로봇의 첫 도입은 브라질 상파울루 과룰류스 공항 내 항공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라탐항공이 취항하는 목적지 공항에서도 순차적 도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원격 체크인의 경우 브라질의 산투스 두문트 공항에서 테스트를 거치고 첫 도입됐으며 현재 칠레 산티아고 공항, 브라질 상파울루 콩고냐스 공항, 리우 데 자네이루 산토스듀몽공항, 비토리아의 에우리코 지 아기아 살리스 공항, 산타카타리나 주 플로리아노폴리스 국제공항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라탐항공은 라탐항공이 취항하는 모든 공항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Online Check in
Online Check in

라탐항공그룹의 파울로 미란다(Paulo Miranda) 고객담당 부사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팬데믹 상황 속에서 라탐항공의 승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 절차를 강화하고 있다”며 “체크인부터 도착에 이르기까지 전 여행 과정에서 보다 안심하고 여행하실 수 있도록 승객과 안전보건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혁신적 기술을 도입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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