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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에 개인 침구류 챙겨가면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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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에 개인 침구류 챙겨가면 할인!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11.11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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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휴양림 4개소에서 16일부터 시범 운영

오는 16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에 개인 침구류를 챙겨가면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산음, 검마산, 천관산, 검봉산 등 4곳 휴양림, 총 97객실을 대상으로 침구류 할인 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휴양림 숙박시설 이용객들로부터 개인 침구류 사용에 대한 건의가 증가함에 따라 침구류 지참 이용객에 대한 할인제도 도입을 위해 우선 4개 휴양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게 됐다.

침구류 할인 서비스는 숲나들e 누리집에서 객실 예약시 오는 12일부터 16일 예약분부터 선택할 수 있으며, 주중 요금은 15%(12인실 기준, 최대 약 21천원), 주말(성수기) 요금은 8%(12인실 기준, 최대 약 17천원) 할인율이 적용된다.

객실 예약 시 침구류 할인을 받았지만, 입실 시 침구류를 지참하지 못할 경우에는 현장에서 할인받은 금액만큼 추가 결제하면 된다.

해당 객실을 이미 결제한 이용객들도 침구류 할인이 가능한데, 이 경우에는 당일 매표소에서 결제 취소 후 할인된 금액으로 재결제하면 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 이용객들이 제시한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침구류 할인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도개선 등을 통해 휴양림 이용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산음자연휴양림 데크로드
국립산음자연휴양림 데크로드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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