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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에 첫 번째 두짓타니 호텔 2023년 9월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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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에 첫 번째 두짓타니 호텔 2023년 9월 오픈 예정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11.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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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짓 인터내셔널이 일볼 교토에 첫 번째 두짓타니 호텔을 오는 2023년 9월 오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일본 부동산 개발업체 야수다(Yasuda Real Estate Co., Ltd.)와 호텔 관리 계약을 체결했다.

두짓타니 교토 호텔은 4층, 약 150여개의 객실을 갖출 예정이며, 교토 혼간지 몬젠마치 지구에 위치한다. 교토역에서 불과 850m 떨어진 시내 중심부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두짓타니 교토(Dusit Thani Kyoto)
두짓타니 교토(Dusit Thani Kyoto)

부대 시설로는 태국 스타일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과 일식 전문 레스토랑, 로비와 라운지 바, 연회실, 피트니스센터 그리고 웰니스 시설로 구성된다.

특히 두짓타니 교토 호텔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니시 혼간지 사원과 히가시 혼간지 사원, 교토 타워, 교토 아쿠아리움 등 유명 관광지 인근에 있어 투숙객들이 편리하게 교토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게이샤 지역 중 하나인 기온은 기차로 10분 정도이며, ‘교토의 주방’으로 알려진 활기 넘치는 쇼핑과 맛집거리인 니시키 시장은 15분 거리에 있다.

두짓 인터내셔널의 그룹CEO 수파지 수툼푼은 “교토는 역사와 문화유산이 풍부한 아름다운 목적지”라며 “현재 코로나19로 일시적으로 해외 여행이 중단됐지만 두짓 경영진은 사람들이 다시 자유롭게 일본에 방문할 수 있게 되면 교토는 관광 허브로서의 위상과 탄력성을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2019년) 교토 방문객은 약 8,791만 명에 달하며, 이는 전년보다 286만 명 증가한 수치다.

두짓 인터내셔널 그룹CEO 수파지 수툼푼(Suphajee Suthumpun, Dusits Group CEO )
두짓 인터내셔널 그룹CEO 수파지 수툼푼(Suphajee Suthumpun, Dusits Group CEO )

한편, 두짓 인터내셔널은 현재 14개국에서 6개 브랜드로 339개의 프로퍼티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는 니세코에 위치한 스키 샬레 콜렉션을 운영하는 아시아 최고의 고급 휴가 렌탈 업체 브랜드인 엘리트 해이븐스(Elite Havens)를 통해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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