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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아쿠아리움 내년 4월 첫 선.. ‘사천 아라마루’로 명칭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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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아쿠아리움 내년 4월 첫 선.. ‘사천 아라마루’로 명칭 결정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11.0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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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의 부상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3주년에 맞춰 내년 4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남 최초 아쿠아리움이 공식 개장에 앞서 명칭을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으로 최종 결정됐다.

사천시는 초양도 아쿠아리움의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명칭공모를 실시한 결과, 응모된 1,116건의 작품 중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최종 명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조감도 / 사진-사천시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조감도 / 사진-사천시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바다’라는 뜻의 ‘아라’와 ‘하늘’이라는 뜻의 ‘마루’를 합쳐 단순하고 어감이 좋은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으로 결정됐다.

사천시는 이 명칭이 사천시 브랜드 슬로건인 ‘하늘로 바다로 사천으로’와 부합하며, 항공우주산업과 해양관광의 중심도시를 꿈꾸는 사천시의 염원을 담은 명칭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민선7기 시장 공약 사항으로 추진하는 경남 최초의 아쿠아리움으로, 7,790㎡의 부지에 수조규모 4,000톤이며, 총 사업비는 181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현재 공정은 45%로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고있어, 2021년 4월 사천 바다케이블카 개통 3주년과 함께 첫 선을 보이는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조감도 / 사진-사천시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조감도 / 사진-사천시

송도근 사천시장은 “경남 최초로 건설되는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국내 희귀어종을 전시·체험하는 휴식의 공간이자 사천바다케이블카 연계 관광상품으로,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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