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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 싶다! 와이너리투어 vs 에메랄드빛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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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 싶다! 와이너리투어 vs 에메랄드빛 휴양지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0.11.05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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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쌀쌀해지는 11월, 따스한 햇살 아래 와이너리 투어도 에메랄드빛 휴양지도 그리워진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와이너리투어

와이너리를 즐기고 싶다면 와이너리를 테마로 한 호텔 ‘앨버말 에스테이트 트럼프 와이너리(Albemarle Estate at Trump Winery)’는 어떨까. 미국 버지니아 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도밭 부지에 둘러싸여 휴식과 함께 진정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앨버말 에스테이트 앳 트럼프 와이너리
앨버말 에스테이트 앳 트럼프 와이너리

* 몬티첼로 와인의 본고장 자리한 호텔

‘몬티첼로 와인’의 본고장인 샬롯스빌에 있는 앨버말 에스테이트 트럼프 와이너는 200여개의 와이너리와 2400㎡ 규모의 영국식 대저택으로 이루어진 ,고급스러운 외관이 큰 특징이다. 호텔 옆에 정교하게 조성된 정원 또한 뛰어난 예술성을 자랑하는데 녹지에 둘러싸인 야외 풀장과 테라스에서 보이는 압도적인 전망은 투숙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장소이다.

무엇보다 이 호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단연 평범한 와이너리에서 할 수 없는 특별한 와인 투어다.

앨버말 에스테이트 앳 트럼프 와이너리(
앨버말 에스테이트 앳 트럼프 와이너리

버지니아 와인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포도원을 돌아 볼 수 있는 ‘몬티첼로와인 트레일’을 통해, 와인을 음미하며 주변을 관광하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호텔 내 테이스팅 룸에서는 노을에 물든 포도밭을 배경으로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와인과 시즌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이침에는 현지 농장 재료로 만든 조식이 무료 제공된다. 또한 개인 영화관, 건식 사우나를 비롯한 웰니스 시설과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호텔 객실은 게스트룸, 시그니처 스위트, 통나무로 지어진 오두막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단 20실만을 갖추고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취향저격 숙소다. 보다 넓은 공간 속에서 더욱 프라이빗하고 비교적 안전한 거리두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앨버말 에스테이트 앳 트럼프 와이너리(
앨버말 에스테이트 앳 트럼프 와이너리(

카리브해 에메랄드빛 휴양지 ‘칸쿤’

찬란한 햇살 아래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반짝이는 천혜의 휴양지 멕시코 ‘칸쿤’. 우리에겐 신혼여행지 명소로 더 많이 알려진 곳이지만, 미국인들이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어 하는 곳 1위로, 매년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과 부호들이 찾는 인기 휴양지다. 칸쿤에도 천국같은 해변 외에도 숨겨진 보석같은 명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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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카셀

멕시코 정글의 중심부에 자리한 ‘익스카셀 해변’은 대자연과의 진정한 매력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리비에라 마야 한가운데 있어, 아름다운 자연 속 고요한 휴식을 즐기기 좋다. 게다가 지하수가 고여 만들어진 천연 우물 ‘세노테(Cenote)’가 천연 풀장이 돼 수영을 할 수 있는 등 독특한 체험을 선사한다. 다만 주변에 레스토랑이 없어 음식과 음료를 직접 가져와야 한다.

* 모험 가득한 하루 선사 ‘툴룸’

모험을 좋아한다면 툴룸이 적합하다. 툴룸은 모험으로 가득 찬 하루를 위한 모든 것을 갖춘 리비에라 마야의 작은 어촌 마을이다. 자연 어드번체파크의 짚라인, ATV’s 혹은 고고학 투어부터 바, 레스토랑과 해변가 나이트클럽까지 모든 종류의 투어가 있다. 특히 툴룸 해변의 청롱색 바다 기슭에서 피라미드를 찾을 수 있는 장엄한 고고학 구역은 꼭 들려야 한다.

* 플라야 델 카르멘

더 많은 편의 시설을 갖춘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플레야 델 카르멘을 추천한다. 칸쿤에서 단 40분 거리에 있는 플라야 델 카르멘은 모든 것을 갖춘 마을이다. 고급 비치 클럽, 글로벌 브랜드 쇼핑몰, 모든 종류의 레스토랑과 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나이트클럽 등이 멕시코 스타일의 장식으로 유명한 5번가를 따라 자리잡고 있다.

* 이슬라무헤레스

열대 지방의 리듬에 따라 분위기에 취해보고 싶다면 새로운 여행지 이슬라무헤레스는어떨까. 파라다이스가 펼쳐져 있는 듯한 해변으로 둘러싸인 섬이다. 골프 버기를 대여하면 믿을 수 없는 풍경을 배경으로 무료 로밍을 즐기는 수 있다. 또한 푼타푼타수르공원과 플라야노르테에서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칸쿤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푸에르토후아레스 또는 호텔존에서 페리를 타고 신비한 이슬라무헤레스 섬에 도착할 수 있다.

* 홀 보쉬

홀 보쉬는 방문했던 모든 사람들이 항상 돌아오고 싶어하는 섬이다. 카리브 해가 펼쳐진 모래에 발을 담그고 맛있는 요리와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6월에서 9월 사이에는 고래와 상어 관찰 시즌이니 내년 여름을 기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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