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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여행예보’로 덜 혼잡하고 안전한 여행지 추천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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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여행예보’로 덜 혼잡하고 안전한 여행지 추천받으세요!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10.27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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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덜 혼잡하고 안전한 여행지 추천해주는 ‘여행예보’ 서비스를 28일부터 운영한다.

‘여행예보’는 통신, 교통, 누리소통망(SNS), 기상 등의 다양한 거대자료를 기반으로 성별·연령·여행 예정 일자·출발지 등 개인 여행 선호도를 입력하면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해주고, 혼잡도 등 여행 예정일의 여행지 상태를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여행자가 상대적으로 덜 혼잡하고 개인 선호에 적합한 여행지를 선택해 ‘소규모, 가족 단위로 한적한 여행지 위주의 안전한 개별여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행예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응용프로그램(앱)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28일부터 전국 관광지 1천 개의 정보를 제공하며, 연말까지 관광지 최대 1천 개를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또 ‘여행예보’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이용자의 만족도, 건의사항 등을 설문 조사하고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과 가을 단풍철을 맞이해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여행예보’가 국민들의 여행 시기와 지역 등을 분산시켜 안전한 여행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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