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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만 명이 함께한 '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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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만 명이 함께한 '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0.10.18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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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관심 힘입어 이달 30일까지 축제 연장 운영
640만명이 함께한 ‘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640만명이 함께한 ‘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2020온라인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가 18일 폐막식을 갖고 10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풍기인삼축제는 유튜브채널, SNS, 다양한 TV방송프로그램(MBC생방송 전국시대, KBS 6시 내고향, TV조선 뽕숭아학당 등) 등을 국민들과 만났다. 이 기간 각종 풍기인삼축제는 총 640만명 이상의 접속자(시청자) 조회수를 기록해 ‘글로벌 건강축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프로그램과 색다른 참여 이벤트를 선보여 풍기인삼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폭발적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먼저 개막식에 앞서 풍기인삼의 오랜 전통과 우수성을 후세대에 전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인삼 씨 뿌리기 행사’가 소백산 일원에서 진행됐다.

개막식에선 장욱현 영주시장이 최초 주자가 되어 2명 이상의 지명자에게 풍기인삼을 전달하는 ‘풍기인삼구매 챌린지’가 시작돼 10일간 풍기인삼 홍보와 판매에 큰 기여를 했다.

640만명이 함께한 ‘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640만명이 함께한 ‘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축제는 풍기읍 행정복지센터에 방송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실시간 중계했다.

특히 그동안 많은 온라인 축제들이 방송사와 연계해 콘서트 위주로 녹화방송에 치우쳤던 것과는 달리 인삼생산자와 판매자, 문화예술단체와 일반 시민의 직접 참여로 만드는 40여 개의 개방형 열린 프로그램을 제작, 진행함으로써 타 축제와 차별화를 기했다.

특히 온라인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인삼판매 강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해 전년도 인삼시장 인삼판매량보다 20% 이상 증가된 매출 성과를 올렸다. 

작년 축제 때 호응이 좋았던 ‘인삼블랙프라이데이’에선 인삼을 10%~15% 할인 판매했는가 하면, ‘풍기인삼 제품 택배비 지원행사’를 실시, 소비자들은 우수한 풍기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640만명이 함께한 ‘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640만명이 함께한 ‘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온라인 풍기인삼축제의 접속자가 640만 명에 이르는 등 풍기인삼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민들 성원에 감사하고, 이번 축제를 보면선 내년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도 대성공을 거둘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황리에 폐막한 ‘2020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는 전국적인 관심에 힘입어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풍기인삼축제 홈페이지(http://online.ginsengfestival.com)와 유튜브 채널(‘2020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참여 이벤트 등을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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